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절차 본격 추진
게시2026년 5월 10일 13: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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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21일 사업시행인가 신청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며 30년 가까운 재건축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조합 내부에서는 시공사 재선정을 생략하고 상가 문제도 정리하면서 2028년 착공이 가능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1999년부터 재건축 논의가 시작됐지만 각종 규제와 시장 변화로 장기간 표류해왔다. 총회에서는 사업시행인가 접수 신청서 작성, 특별건축구역 지정 동의, 예산안 수립 등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시공사 재선정 절차를 생략하면 최소 1~2년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400여개 상가 지분도 독립정산제 방식으로 상당 부분 정리된 상태다.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이후 후속 절차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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