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다음달 7~10일 영업 재개 확정
수정2026년 7월 27일 19:07
게시2026년 7월 27일 17: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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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의 2000억원 DIP 대출 집행으로 다음달 7~10일 영업을 재개한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와 마트노조·일반노조는 영업 재개 일정과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확보 자금은 상품 매입과 물류센터 복구에 우선 투입되며, 미지급 임금·퇴직금 지급에도 활용된다. 온라인 사업도 오프라인 재개 시점에 맞춰 정상화할 예정이다.
향후 매장은 2000~3300㎡ 규모 식품 전문점으로 재편된다. 가전·의류 등 비식품 부문 축소와 본사 인력 최소화로 생존 구조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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