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아르테미스 2호 발사, 미-중 달 착륙 경쟁 본격화
게시2026년 4월 10일 06: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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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사가 유인 달 왕복 비행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를 발사하면서 달 착륙을 둘러싼 미-중 패권 경쟁이 본격화했다. 미국은 2028년, 중국은 2030년 이전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양국의 경쟁은 달 기지 건설과 자원 확보로 확대되고 있다.
아르테미스 2호는 우주비행사 4명을 태우고 지난 1일 발사돼 10일간 달 근접 비행 임무를 수행 중이다.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달 착륙 시간표를 앞당기고 있으며, 중국도 창어 프로젝트를 통해 달 남극 착륙과 기지 건설을 적극 추진 중이다.
양국은 물 확보와 원자력 기반 전력 시스템 구축을 경쟁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탐사를 넘어 자원 채굴과 장기 거주, 화성 탐사 전초기지 구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달의 남극’서 물을 찾아라…아르테미스 2호에 미·중 ‘달 착륙 경쟁’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