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기체제어 저장 기술로 사과 600톤 출하
게시2026년 3월 18일 08: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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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가 기후변화 대응으로 기체제어 저장 기술을 활용한 사과 600톤을 18일부터 출하한다. 지난 1월 사과 산지 반입량이 전년 대비 33.6% 감소하고 도매가격이 23.1% 오르면서 수급 불안정이 심화된 상황이다.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의 기체제어 저장고에서 온도·습도·산소 농도를 조절해 농산물 호흡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보관했다. 출하 상품은 당도 13브릭스 이상의 '갓따온 그대로 사과'와 '단단한 CA 저장 양파'로 지난해보다 물량을 20% 늘렸다.
이상기후로 인한 농산물 품질 저하와 수급 불안정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기체제어 저장 기술이 기후 리스크 대응의 핵심 솔루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사과값 오르자…롯데마트, '기체 제어 저장' 사과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