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남수 칼럼, 한국 예술인의 노동 현실과 생존권 문제 조명
게시2026년 6월 2일 05: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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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장남수는 최근 칼럼에서 한국 사회에서 예술을 한다는 것, 특히 무명작가로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열악한지를 증언했다. 책 한 권 완성에 수년이 걸리지만 인세는 160여만원 수준이고, 예술인 60% 이상이 연평균 소득 1천만원 이하인 현실을 지적했다.
장남수는 예술 노동이 '열정페이'로 착취당하는 불안정 노동이며, 정부 지원도 한정적이고 금융 신용을 조건으로 하는 행정 편의주의가 취약 예술인을 배제한다고 비판했다. 박경리 선생의 레지던스처럼 조건 없는 지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말라'는 원칙을 강조했다.
장남수는 예술인 복지는 시혜가 아닌 노동권이며, 지난 3월 100여명 작가가 노조 설립을 신고했으나 심사가 계류 중인 상황을 언급하며 예술인들의 생존권 보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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