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서울병원, 고령 암환자 맞춤 치료 모델 'CCCS' 도입
게시2026년 6월 9일 17: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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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70세 이상 고령 암환자를 위한 밀착관리 모델 'CCCS(Comprehensive Cancer Care for Senior)'를 9일 선보였다. 이 모델은 노인 종양학을 기반으로 치료 위험도를 평가해 안전한 치료를 제공하며, 올해 말부터 70세 이상 모든 환자에게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의 65세 이상 고령 환자 비율이 2008년 29%에서 2022년 40%로 증가하면서 고령 암환자 대응이 시급해졌다. CCCS는 약물 점검, 낙상 위험도 측정, 보행속도 측정, 인지기능 평가 등을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고령 암환자를 위한 새로운 의료 문화 정착이 기대된다. 선진국 수준의 고령 환자 특화 치료 모델 운영으로 국내 고령 암환자의 치료 만족도 향상이 예상된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고령환자 대상 새 진료모델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