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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엘리자 저스트, 월드컵 이란전서 멀티골 활약

게시2026년 6월 17일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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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뉴질랜드 공격수 엘리자 저스트가 이란을 상대로 2골을 기록했다. 저스트는 중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를 둔 혼혈 선수로, 월드컵 무대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뉴질랜드 최초의 선수이자 스코틀랜드 클럽 마더웰 소속으로 월드컵 득점을 올린 첫 선수가 됐다.

저스트는 전반 7분 크리스 우드의 패스를 받아 발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0분 우드와의 연계플레이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뉴질랜드는 후반 19분 모하마드 모헤비의 골로 동점을 내주며 최종 2대2로 비겼다.

저스트는 5살부터 축구를 시작해 2019년 뉴질랜드 국가대표팀에 첫 발탁됐으며, 2025~2026시즌 스코티시프리미어십에서 30경기 7골 8도움을 기록했다. 뉴질랜드는 22일 이집트와 조별리그 2차전을 펼친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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