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안동 의성 김씨 일가의 독립운동 헌신사

게시2026년 10월 6일 00:1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안동 의성 김씨 종손 김용환은 파락호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집안 재산을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노름판에서 얻은 돈을 만주 독립군 군자금으로 몰래 보낸 독립운동가였다.

김용환의 할아버지 서산 김흥락은 을미의변 의병장으로 활동했고, 김대락은 협동학교를 설립해 신식 교육을 통한 독립운동을 주도했으며, 1910년 온 가족을 이끌고 만주로 망명해 신흥무관학교 설립을 주축했다. 의성 김씨 집안 출신 독립 유공자는 27명으로 안동 출신 350명 중 절대적 비중을 차지한다.

협동학교는 만주에서 신흥강습소와 신흥무관학교로 발전해 항일 무장투쟁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내앞마을은 구한말 민족의식을 고취한 독립운동가들의 요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성일 종택 부근에 있는 학봉역사문화공원. [사진 김정탁]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