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김 산업 생태계 구축…2030년 3000억원 규모 목표
게시2026년 8월 25일 14:5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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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새만금 수산식품단지를 김 가공·유통 거점으로 육성하고 고군산군도 일원의 김 산업진흥구역 지정을 추진하며 2030년까지 도내 김 산업을 3000억원 규모로 키울 계획을 25일 밝혔다.
전북은 전국 주요 물김 생산지역이지만 가공·유통 기반이 부족해 생산된 물김 상당량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가공되고 있었다. 새만금 수산식품단지에는 623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가공종합단지 등을 구축 중이며 김 가공 전문기업 6곳을 포함한 11개 수산식품 기업이 2027년까지 입주할 예정이다.
도는 김 종자 배양장 조성, 육상양식 기술개발 실증시설 활용, 스마트 양식 허용 등 생산 기반 확충과 규제 개선을 병행해 2030년까지 물김 생산액 700억원, 김 가공 매출액 1100억원, 김 수출액 1200억원을 목표로 한다.

물김 생산 넘어 가공·수출까지…전북, 김 산업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