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 국립서울현충원서 생화 헌화행사 개최
게시2026년 6월 5일 1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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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5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함께 플라스틱 조화 대신 국산 생화를 활용한 '국화 한 송이 헌화행사'를 열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NH농협은행은 국화 생화 10만 송이와 한지 무궁화 3000송이 등 총 2억원 상당의 친환경 추모 물품을 마련했으며, 국화 전량을 국내 화훼농가에서 공급받았다. 18개 '1사 1묘역' 결연단체 봉사자 500여 명도 참여해 환경정화와 헌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농협은 2012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두 차례 이상 헌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과 국산 화훼 소비 촉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농협, 서울현충원에 국화 10만송이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