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제주항공 참사 피해자 추모 중 혼란스러운 방해 행위 목격
게시2026년 3월 17일 2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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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앞에서 출발한 세월호 추모 피케팅 중 광화문광장에서 제주항공 참사 특검을 요구하던 여성이 애국가, 미국 국가, 찬송가 등을 반복 재생하며 행진을 방해했다.
이 여성은 처음에는 제주항공 참사의 진실 규명을 외쳤으나, 피케팅이 시작되자 세월호와 제주항공 참사를 비교하며 음모론에 가까운 주장을 펼쳤다. 피해자들의 고통을 담은 영상도 방송하면서 일관성 없는 발언을 계속했다.
저자는 참사 피해자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행위가 수익 수단으로 여겨지는 사회 구조가 근본 원인이라 지적했다. 정부가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지 않는 한 음모론과 2차 가해는 계속될 것이라 우려했다.

[정보라의 세상 속으로]참사의 가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