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레 멕시코 감독, 2026 FIFA 월드컵 개막전 앞두고 각오 다져
게시2026년 6월 11일 19:3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하비에르 아기레 멕시코 축구 대표팀 감독은 6월 12일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치르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개막전을 앞두고 벅찬 심정을 드러냈다. 아기레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환상적이다"며 "40년 전과 마찬가지로 특권"이라고 말했고, 1986년 선수로 출전했던 같은 경기장에서 감독으로 돌아온 의미를 강조했다.
멕시코는 A조에서 남아공, 대한민국, 체코를 상대하며 강력한 조 1위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아기레 감독은 26명 모두가 준비되어 있다며 선발 명단 발표를 미루고 선수단의 집중력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멕시코는 월드컵 개막전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는 기록을 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멕시코는 1970년, 1986년 자국 개최 월드컵에서 8강 진출에 성공한 경험이 있으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안방에서의 대회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홍명보호 난적’ 멕시코 아기레 감독 “압박감? 난 특권을 누리는 중”···“아직 선수들에게 베스트 11 말해주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