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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인종차별 논란 속 흑인 역사의 달 기념행사 개최

게시2026년 2월 20일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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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월 18일 백악관에서 '흑인 역사의 달' 기념 리셉션을 주재하며 흑인 유권자들에 대한 구애전을 펼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흑인들의 힘과 용기, 투지, 헌신이 미국을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국가로 만들었다"며 흑인 지도자들을 추모하고 존경을 표했다.

그러나 이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를 원숭이에 비유한 영상을 올려 인종차별 논란을 자초한 지 12일 만의 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오바마 부부 비유 논란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나 사과 없이, 마이크 타이슨 등 유명 흑인 인사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자신은 인종주의자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실제 정책은 흑인 차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행정부는 흑인 취업·교육 기회 확대 프로그램인 DEI를 폐지하고, 흑인 노예 폐지 운동 관련 역사 교육을 축소하며, 국립공원의 흑인 관련 전시물 34점을 철거했다. 연방지방법원은 2월 20일까지 전시물 복원을 명령했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즉시 항소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오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트루스소셜에 올라온 영상 속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와 원숭이를 합성한 장면이 포함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인종차별을 조장한다는 논란이 일자 백악관은 "참모가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잘못 올린 것"이라며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트럼프 대통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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