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FIFA 월드컵 한국 대표팀 체코전, 멕시코·미국서 뜨거운 응원
게시2026년 6월 12일 12: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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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체코와 맞붙은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과 미국 주요 도시의 한인 사회가 태극전사들을 향한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경기장 주변에는 붉은 유니폼과 태극기를 착용한 현지 팬들이 대거 등장했으며, 손흥민 주장의 이름이 마킹된 셔츠를 입은 현지인들도 상당수를 차지했다.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은 4만 566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관중석이 붉은색 의상의 응원단으로 빼곡히 메워져 한국의 안방 경기를 연상케 했다.
LA 한인타운 리버티 공원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도 대규모 장외 응원전이 펼쳐졌으며, 부채춤·K-팝 커버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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