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부경찰서, 이동형 AI 안심망 구축
게시2026년 10월 25일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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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가 이상동기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에서 처음으로 '기동형 인공지능(AI) 스마트 안심망'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026년 10월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폐가가 밀집한 주거지역과 학생 안심 통학로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현장에는 4G LTE 무선통신과 태양광 자가발전 기능을 갖춘 이동형 AI CCTV 3대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LED 큐브 3대가 설치된다. 이동형 CCTV는 범죄 발생이나 치안 수요 변화에 따라 신속히 이동할 수 있으며, 경찰은 행정예고를 거쳐 장비를 순환 배치하고 개인정보 보호지침을 준수할 방침이다. 사업은 2026년 9월 29일 한국부동산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한국부동산원이 ESG 사회공헌 기금 970만 원을 전액 지원했다.
민문기 동부경찰서장은 치안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대구 동부경찰서, 대구 첫 범죄예방용 이동형 CCTV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