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학생 싸움 강요·금품 갈취 재판
게시2026년 10월 13일 14: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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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형사7단독 재판부가 피해 학생들끼리 싸우도록 강요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10대 학생들에게 엄중한 처벌 가능성을 경고했다.
검찰은 2025년 8월 30일 광주 서구 노래방에서 피해 학생들을 폭행·협박해 싸우도록 강요하고 휴대전화 모바일 뱅킹으로 100만원을 이체받은 혐의를 적용했다. 2026년 10월 13일 공판에서 검찰은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으나 법원은 약식명령 대신 정식재판에 회부했다.
재판부는 벌금형을 기대하고 재판에 응하면 징역형 실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선고는 2026년 12월 3일 열릴 예정이어서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엄중한 처벌 여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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