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수만 개의 뉴스, AI로 간편하게

앱으로 보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역대급 라인업으로 17일 개막

게시2025년 9월 10일 19:00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역대급 라인업으로 오는 17일 개막한다. 개막작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시작으로 전 대륙의 영화계 인사들이 부산에 모인다.

올해는 본격적인 경쟁 영화제로 전환, 신설된 경쟁 부문에 아시아 14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월드 프리미어 작품 비율도 준수하며, 짐 자무쉬·지안프랑코 로시 감독 등 세계적 거장의 신작도 소개된다.

개막작 <어쩔수가없다>를 비롯해 다양한 화제작 상영과 함께 정지영 감독, 실비아 창 등이 수상한다. 영화제는 17일부터 26일까지 64개국 241편을 상영한다.

영화 &lt;어쩔수가없다&gt; 한 장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회자를 맡은 이병헌이 정리해고된 회사원 민수 역을 맡았다.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수만 개의 뉴스, AI로 간편하게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