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적응, 허문회 전 감독이 코디네이터로 지원
게시2026년 3월 3일 0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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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송성문이 허문회 전 롯데자이언츠 감독의 지원을 받으며 적응해가고 있다. 허 전 감독은 코디네이터 직함으로 파드리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송성문의 메이저리그 적응을 돕고 있다.
송성문은 현재 스프링캠프에서 2루와 3루를 소화하며 적응 중이며, 가장 큰 과제는 한국과 다른 투수들에 적응하는 것이다. 허 전 감독은 "한국과 구속이 10킬로미터 정도 차이가 난다"며 송성문이 회전력 높은 투구에 점차 적응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타석에서 많이 상대하지 않은 투수들"에 대한 적응이 남은 과제라고 지적했다.
허 전 감독은 메이저리그 성공의 핵심으로 '일관성'을 강조하며 "적응만 잘하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송성문을 지원할 계획이며, "아프지 않고 적응을 잘하면 자신이 원하는 타격과 수비를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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