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에너지 위기 경보 '경계'로 상향·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
게시2026년 4월 2일 00: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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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일부터 에너지 위기 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올리고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2008년 이후 18년 만의 전국적 2부제 시행으로,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원유 공급 차질에 대응하는 조치다.
공공기관 운영 공영주차장에선 민간 차량도 5부제가 의무화되지만, 민간 주차장은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정부는 민간 경제 활동 영향과 국민 불편을 고려해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란전쟁 종료 후에도 에너지 시장 정상화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는 공공과 민간의 적극적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일관된 정책 조합과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설] 18년 만에 공공 차량 2부제, 세심한 정책 조합 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