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열매, 보이스피싱 피해자 생활비 222억원 지원
게시2026년 10월 29일 22: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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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자 7827명에게 3년간 약 222억원의 생활비가 지원됐다고 2026년 10월 29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밝혔다. 생계 지원에 법률상담과 소송지원, 심리상담을 연계해 피해 이후의 일상 회복을 뒷받침했다.
'보이스피싱제로' 사업은 신한은행이 기부한 300억원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됐다. 법률상담은 1536명, 소송지원은 184명, 전문 심리상담은 1084명이 이용했으며 심리상담 이용자의 91.6%가 어려움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사랑의열매는 신한은행, 굿네이버스, 경찰청, 금융감독원과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기존 복지제도가 대응하지 못한 사회문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사랑의열매, 보이스피싱 피해자 7827명에 생활비 222억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