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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폐지하보도·지하철역 활용 도심형 스마트팜 9곳 조성

게시2026년 4월 14일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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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2023년부터 추진한 도심형 스마트팜 사업으로 폐지하보도와 지하철 역사 등 도심 유휴공간 9곳에 '대전팜'을 조성했다. 올해 폐지하보도를 활용해 만든 '대전팜 모던'은 딸기 4506주와 유러피안 채소 등을 인공광과 자동환경제어 기술로 재배하는 실증형 모델로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와 인구 고령화로 인한 농업 위기, 도심 내 공실 증가라는 두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공모 사업 형태로 유휴공간을 확보하고 운영 사업자를 지원하며, '대전팜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대전시는 도심형 스마트팜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자 도시재생 모델로 자리잡도록 지속적인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한 스마트팜 조성으로 도시 유휴공간을 미래 자산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10년 폐쇄된 이후 흉물스럽게 남아 있던 대전 서구 둔산동 옛 둥지지하보도의 공사 전 모습(왼쪽)과 스마트팜이 조성된 현재 모습. 대전세 제공·이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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