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악산국립공원 울산바위에서 암벽등반 중 50m 추락 사고
게시2026년 10월 4일 19: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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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설악산국립공원 울산바위 암벽등반 코스에서 53세 A씨가 50m가량 추락했다가 3시간여 만에 구조됐다.
A씨는 '요반길' 2피치에서 1피치까지 떨어져 지상 약 60m 높이에서 로프에 매달렸으며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설악산국립공원 특수구조대와 119구조대가 응급처치 후 들것으로 지상에 옮겨 헬기로 인근 병원에 이송했다.
구조 당국은 일행 5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며 암벽등반 안전 관리 강화가 필요해 보인다.

설악산 울산바위서 50대 등반객 추락···3시간 만에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