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시로, WBC 세계 랭킹 자격 놓고 미국 선수와 맞대결
게시2026년 4월 4일 16: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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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우즈베키스탄)가 5일 경기 남양주에서 미국의 지오바니 카브레라와 경기를 벌인다. 최시로는 이번 경기 승리 시 WBC 세계 랭킹 등록 자격을 얻어 더 높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다.
최시로는 현재 11전 전승(KO승 8회)의 완벽한 전적을 유지 중이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2023년 7월 한국 소속팀 FW1에 입단했으며, 국제경기 기록표와 외국인등록증에도 '최시로'로 등록돼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해 파리올림픽 남자 복싱에서 금메달 7개 중 5개를 차지한 복싱 강국이다. 최시로의 승리는 WBA, WBC, IBF, WBO 등 세계 4대 메이저 복싱 기구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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