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투자자 매수세 '동학개미' 수준으로 급증
게시2026년 3월 22일 16:3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개인 투자자가 이달 유가증권시장에서 21조8,30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2021년 1월 동학개미 운동 당시 수준에 근접했다. 뉴욕 증시와 가상자산 상승세가 꺾이자 국내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로 자금을 돌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전쟁 여파로 개인 투자자 수익률은 부진했으며, 신용융자를 활용한 투자자의 손실률은 마이너스 19%에 달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개인이 많이 담은 종목들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소액 투자자의 손실률이 일반 투자자의 3배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프리 어닝 시즌을 맞아 인공지능 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개인 자금의 증시 유입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충분한 유동성과 추가 실적 상향이 코스피 전고점 탈환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장·코인서 빠진 개미들 '국장으로'… 코스피 6000 탈환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