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찰서 경찰관, 순찰차에서 심정지 80대 어르신 응급조치로 구조
게시2026년 10월 7일 08: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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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경찰서 이강훈 경사는 지난달 거동 불편한 80대 어르신을 안전 귀가시키던 중 순찰차 내에서 심정지가 발생하자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동 중 어르신이 갑자기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의식을 잃자 경사는 안전한 장소로 이동 후 CPR을 시작했고, 마침 지나가던 의사가 응급조치에 동참했다. 약 5분 뒤 어르신의 호흡이 돌아왔고 저혈당 쇼크 가능성을 지적한 의사의 조언에 따라 음료수를 제공한 결과 의식이 회복됐다.
소방 도착 후 어르신은 특이사항 없이 주거지로 인계됐으며, 일주일 뒤 추석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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