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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격으로 중동 미군 기지 8억달러 피해

게시2026년 3월 21일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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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내 미군 기지들이 이란의 공격으로 최소 8억달러(약 1조2000억원)의 피해를 입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BBC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요르단, UAE,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등지의 미군 군사 인프라가 약 2주간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다.

가장 큰 손실은 요르단 공군기지의 사드 미사일 방어체계 핵심 장비인 AN/TPY-2 레이더 피격으로 발생했으며, 이 장비 한 대의 가격만 4억8500만달러에 달한다. 이란은 쿠웨이트 알리 알살림 기지, 카타르 알우데이드 기지, 사우디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 등 최소 3곳을 집중적으로 반복 타격했고 레이더와 위성통신 장비를 우선 공략했다.

미 국방부는 이란 공습 개시 후 단 6일 동안 발생한 작전 비용만 약 113억달러에 이른다고 보고했으며, 지속적인 군사 대응을 위해 2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긴급 요청한 상태다.

아랍에미리트연합의 알루와이스 미군 기지의 사드 미사일 레이더인 AN/TPY-2가 이란의 공격으로 피격됐다. 공격 전후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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