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매, 동네 쓰레기 직접 주워 화제
게시2026년 10월 12일 11: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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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의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8살)와 6살 여동생이 동네 길거리의 쓰레기를 스스로 주워 모은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두 남매는 밖에서 놀다가 거리의 쓰레기가 많은 것을 보고 비닐봉지와 비닐장갑을 가져와 직접 쓰레기를 주웠다고 한다. 봉사단체 소속 A씨는 10일 환경정화 활동 중 이들의 모습을 목격했으며, 어린아이가 들기 무거운 빈 병까지 주운 모습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남매의 순수한 행동과 부모의 교육을 칭찬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사연은 어른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아이들의 순수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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