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현, 일본 SV리그 NEC 레드로케츠 가와사키로 임대 이적
게시2026년 7월 29일 05: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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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이다현이 2026~2027시즌 일본 SV리그 NEC 레드로케츠 가와사키로 임대 이적했다. 흥국생명을 떠나 한 시즌 동안 일본 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다현은 한국어 통역이 없고 영어 통역만 있는 환경에서 일본어와 영어를 동시에 학습하며 적응 중이다. 빠른 이동 공격과 안정적인 블로킹이 강점인 그는 V리그 베스트7 미들블로커로 2년 연속 선정된 국내 정점의 선수다.
이다현은 팀과의 호흡을 맞출 시간이 부족한 가운데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국가대표팀 일정까지 소화해야 한다. 2009년 김연경의 일본 임대 이적 이후 17년 만에 한국 배구 선수가 일본 무대로 진출하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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