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후티 군사작전 참전을 사우디에 타진
게시2026년 10월 13일 15: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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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2026년 10월 12일 후티 반군을 상대로 한 군사작전에 참여할 의사를 미국의 중재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에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우디는 국내 반이스라엘 여론을 고려해 이스라엘의 제안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최종 판단을 내린 것으로 보도됐다. 사우디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는 후티의 탄도미사일이 발사돼 공항이 2026년 10월 17일까지 폐쇄된다.
이번 제안은 미국 주도의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되며, 사우디의 거부로 관계 정상화 논의는 한동안 교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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