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테크, AI 인재 쟁탈전으로 보상 급등
게시2026년 11월 3일 18: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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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간 AI 인재 쟁탈전으로 AI 연구개발 인력의 보상이 크게 치솟고 있다. 최고급 인력은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대 보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중국 기업들도 가세하며 경쟁이 가열되는 추세다.
2026년 11월 3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내 AI 고급 인력은 연간 1억위안(약 200억원) 이상의 보상 패키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은 우수한 AI 신입을 확보하기 위해 채용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바이트댄스는 이 방식으로 입사한 박사급 신입 일부에 연간 600만위안(약 12억원)의 보상 패키지를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주요 비상장 기업은 최고급 AI 연구 인력에게 4500만~6000만달러(약 600억~800억원) 규모의 주식 보상을 제시한 것으로 추산됐다. AI 핵심 인력을 전략 자산으로 보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인재 보상 경쟁은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AI 인재에 수백억 베팅, 美·中 빅테크 영입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