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우로 실종자 2명·주택 침수 등 피해 잇따라
게시2026년 9월 1일 00:5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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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전북 정읍과 고창에서 각각 73세, 67세 남성이 실종됐으며 주택 침수와 시설물 파손 피해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오후 10시 기준 충남 논산·부여에서 주택과 창고 각 1동, 시설하우스 200동이 파손됐다고 집계했다. 소방당국은 도로 장애 221건, 주택 침수 42건 등 총 525건의 안전조치를 수행했다.
누적 강수량은 전남광주 영광 579.5㎜, 전북 군산 347.7㎜ 등을 기록했으며 6개 시·도 60세대 83명이 일시 대피했다. 하천변과 둔치주차장 등 위험지역 1956개 구간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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