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하천·계곡 불법시설 2480곳 적발
수정2026년 4월 17일 15:53
게시2026년 4월 17일 15: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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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범정부 합동 재조사를 통해 전국 산림 내 불법 점용 671건과 불법 시설물 2480곳을 적발했다. 평상 918곳, 건축물 751곳 등이 확인됐으며 개인 행위가 73.8%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대통령 지시로 이뤄졌으며, 산림청은 4월 30일까지 고해상도 항공사진과 드론을 활용한 정밀 점검을 추가 진행한다. 깊은 산속과 경계지역 등 단속 사각지대 해소가 목적이다.
적발된 시설은 여름 휴가철 이전 원상복구를 완료하고, 고질적 위반 사례는 사법처리와 행정대집행으로 강력 대응한다. 산림청은 국민 신고를 통한 불법 시설 근절을 당부했다.

하천·계곡서 불법 시설물 2400여개 적발···산림청, 이달까지 정밀 점검
산림청, 산림 불법시설 671건·2480곳 무더기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