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옌청, 쑹자하오 첫 승 선물에 눈물
게시2026년 10월 28일 01: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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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왕옌청이 2026년 10월 27일 대만 귀국 기자회견에서 라쿠텐 시절 선배 쑹자하오에게 받은 1군 데뷔 첫 승 선물을 언급하다 눈물을 흘렸다. 쑹자하오는 30만 대만달러 상당의 명품 시계를 선물했다.
왕옌청은 2026년 KBO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한국 무대를 밟았고, 26경기에서 11승6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했다. 한화는 재계약 상한액인 30만 달러를 채워 2027년 동행을 확정했다. 그는 3월 29일 대전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처음 1군 마운드에 올라 승리투수가 됐다.
왕옌청은 NPB에서 신인이 첫 승을 거두면 선배가 선물을 전하는 문화를 언급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계를 매일 착용하며 앞으로도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드러내 2027시즌 한화 마운드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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