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7500억 투자에도 개막전 0-3 완패
수정2026년 8월 23일 08:07
게시2026년 8월 23일 07: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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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2026~2027시즌 EPL 개막전에서 브렌트포드에 0대3으로 완패했다. 데 제르비 감독 체제 첫 시즌을 앞두고 산드로 토날리·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등 신규 영입에 약 4억파운드(약 7570억원)를 투자했지만 전반 12분·33분 연속 실점 후 후반 4분 추가 실점으로 무너졌다.
데 제르비 감독은 월드컵 이후 합류한 선수들의 체력 부족과 몸싸움 패배를 인정했다. 1억파운드 영입 토날리조차 압도당하며 신체 조건과 조직력 모두 준비 부족이 드러났다.
BBC는 막대한 투자에도 패배주의 문화가 반복된다며 선수단이 아닌 팀 문화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직격했다. 역대 감독들을 괴롭혀온 정신적 강인함 부족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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