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 기초단체장 선거, 여야 초박빙 양상
게시2026년 5월 28일 18: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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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안산·용인 등 경기남부 기초단체장 선거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성남시장 선거에서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가 45.5%,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2.4%로 나타났고, 안산시장 선거에서는 천영미 민주당 후보 45%, 이민근 국민의힘 후보 40.6%로 집계됐다.
용인시장 선거도 현근택 민주당 후보 46.7%, 이상일 국민의힘 후보 43.7%로 백중세를 이루고 있다. 경기지사 선거에서 추미애 민주당 후보가 우세한 반면,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유권자들이 줄투표 대신 교차투표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치권 관계자는 후보 개인의 역량을 보는 교차투표 성향이 짙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현역 프리미엄과 민선 8기 성과 등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성남 김병욱 48.1 vs 신상진 41.5…안산 천영미 45.0 vs 이민근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