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상욱(48), '김부장' 빌런 연기로 23.1% 시청률 견인
수정2026년 7월 27일 07:24
게시2026년 7월 27일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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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상욱(48)이 지난 25일 종영한 SBS '김부장'에서 메인 빌런 주강찬 회장 역을 맡아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했다. 데뷔 후 처음 도전한 본격적인 악역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주상욱은 주강찬이 딸을 향한 뒤틀린 부성애를 바탕으로 행동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상의 탈의 장면을 위해 3개월간 식단 조절과 하루 두 번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을 감량했다.
그는 '김부장'이 '자이언트' 이후 또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배우 인생에서 전과 후가 나뉘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주상욱 "'김부장' 인기 이유? 저도 모르겠어요" [인터뷰+]
[인터뷰①] ‘김부장’ 주상욱 “시청률 23%? 감사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