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 소멸위기 극복 위한 전국 최초 파격 정책 잇달아 추진
게시2026년 9월 25일 14: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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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의령군이 인구 2만6,000명 선의 소멸위기 속에서 세 자녀 양육수당, 장례지원비, 95세 장수축하금 등 전국 최초 시책을 잇달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의령군은 2021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설치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부터는 1년 이상 거주 군민 사망 시 최대 100만 원의 장례지원비를 지급하며 생애 마지막까지 책임지는 복지망을 구축했다.
대규모 예산 투입 대신 소규모 지자체의 유연한 의사결정 장점을 활용한 주민 맞춤형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삼성·LG·효성 창업주의 뿌리를 활용한 '부자 1번지 의령' 도시브랜드 구축도 추진 중이다.

65세 이상 사망 시 100만 원 준다... '전국 최초' 정책 의령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