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사업청, KDDX 사업 계약 체결 후 함정산업 미래 전략 제시
게시2026년 8월 3일 05:0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방위사업청과 한화오션이 31일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KDDX 사업이 개별 사업 결과로 끝나지 않고 대한민국 함정산업의 다음 단계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청장은 현재의 함정 획득체계가 미래에도 최적인지, 기술 축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무엇인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무인함정·AI 전환 등 전쟁의 패러다임 변화와 해외 함정시장 진출을 준비하기 위해 과거의 경쟁이 아닌 미래를 향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방위사업청은 산업계·소요군과 함께 예측 가능한 사업환경과 지속적 기술 축적이 가능한 획득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조선산업의 경기 리스크 해소와 함정분야 AI 대전환 실현을 위해 조선업계와 허심탄회한 논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방사청장 “KDDX 사업, 대한민국 함정산업의 도약 출발점” [Focus 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