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G, 8월 미분양 관리지역 4곳 중 3곳이 수도권
게시2026년 8월 12일 08: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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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8월 지정한 미분양 관리지역 4곳 중 3곳이 경기 이천·양주시와 인천 영종구 등 수도권 외곽 지역이다. 이들 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6월 말 기준 6828가구로 전국 미분양의 10.1%를 차지했다.
양주시 미분양은 한 달 새 39가구만 감소했고 이천시도 88가구 감소에 그쳤다. 두 지역 모두 SK하이닉스 캠퍼스, 경강선, GTX-C노선 등 개발 호재를 보유했음에도 해소가 지지부진한 상태다.
업계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로 중도금과 잔금대출을 받기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이 계약을 미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의 집단대출 지원 방안이 현장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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