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전 본격화
게시2026년 5월 17일 13: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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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맞춰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1순위 희망 기관으로 국토교통부에 제안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5일 한국마사회를 방문해 본사 제주 이전 유치제안서를 전달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는 말 사육부터 생산, 육성, 조련, 경마, 관광, 문화까지 말산업 전 주기가 한 권역 안에서 유기적으로 운영되는 전국 유일의 지역이다. 제안서에는 경마장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인프라와 이전 기관 직원의 정주여건 지원 방안, 말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가 담겼다.
정부는 2026년 하반기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한 뒤 2027년부터 본격 이전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제주가 말산업 집적성과 직원 정주 여건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제시하느냐가 유치 성공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 본격 제안… "말산업 컨트롤타워 최적지는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