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종전 합의에 국제유가 급락, 항공주 줄상한가
게시2026년 6월 15일 09: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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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항공주들이 줄상한가로 치솟았다. 제주항공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티웨이홀딩스는 29.75% 급등했으며 진에어, 트리니티항공, 에어부산도 20% 이상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종전 협상 타결을 공식 발표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방과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즉시 해제를 승인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84달러로 3.9% 하락했고 WTI도 4.8% 떨어진 배럴당 81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지난 2월 28일 시작된 이란전쟁은 106일 만에 사실상 종전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공식 서명식은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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