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이세영, 친구 동생에게 이름 도용당해 사기 피해 고백
게시2026년 9월 15일 13: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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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이 14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지인의 남동생 A씨에게 이름을 도용당해 사기에 이용된 경험을 공개했다.
A씨는 MBC PD라며 거짓 신분을 사칭한 후 이세영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아이돌 콘서트 티켓 사기를 벌였다. 이세영은 피해자의 직접 연락을 통해 자신이 사기에 이용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A씨에게 항의해 피해금을 환수하도록 했다.
이후에도 A씨가 계속 사기 행각을 벌려 결국 교도소에 수감됐으며, 이세영은 어린 시절 순수했던 모습으로 기억하던 동생의 범행에 큰 배신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MBC PD라더니 결국 감옥行”…이세영 이름 팔아 사기 친 ‘친구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