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가구 1000만 시대에도 중대형 아파트 거래 견고
게시2026년 4월 30일 18: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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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집값 안정 정책에도 불구하고 전용 85㎡초과 중대형 아파트 거래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최근 3년간(2023년 2월~2026년 2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 255만 1034건 중 중대형 아파트는 27만 2798건으로 전체의 10.69%를 차지했으며, 비수도권에서의 거래 열기가 수도권과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중대형 아파트는 넓은 면적을 바탕으로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수납공간이 풍부하고 공급 물량이 한정적이어서 희소성이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숲 트리마제 전용 140㎡는 1년 사이 13억 원이 올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 전용 116㎡도 2억 원 이상 상승했다.
부산 알티에로 광안, 인천 힐스테이트 구월아트파크, 경기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풍경채 등 다수의 중대형 아파트 단지들이 5~6월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업계는 실수요자의 높은 선호도와 공급 부족이 중대형 아파트의 강세를 지속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1인가구 시대 역설…중대형 아파트 분양·매매 시장서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