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돔 vs 잠실구장, 분리수거 시스템 비교
게시2026년 5월 30일 1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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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돔은 타는 쓰레기, 타지 않는 쓰레기, 음식물, 플라스틱, PET병, 병뚜껑 등 6가지로 세분화된 분리수거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관중들은 이미 분리배출 방식이 몸에 밴 듯 자연스럽게 동참했으며, 직관적인 안내 문구와 영문 표기로 외국인도 쉽게 따를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서울 잠실구장은 경기 후 관중들이 분리수거함에 혼합 폐기물을 버려 청소노동자들이 일반쓰레기에서 재활용품을 다시 분류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경기 4시간에 비해 폐기물 정리에 8시간이 소요되며, 음식물 국물로 인한 노동자들의 신체 피해도 심각한 상황이다.
도쿄돔의 질서 있는 시스템과 시민의식은 경기장 폐기물 관리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국내 야구장도 인프라 개선과 관중 교육을 통한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도쿄돔은 병뚜껑까지 분리… '종합 쓰레기 산' 잠실과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