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한국산 관세 15% 상한 유지 입장
수정2026년 10월 1일 06:30
게시2026년 10월 1일 06: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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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한국산 제품에 적용되는 관세율을 기존 합의 수준인 15% 안에서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한국 측에 밝혔다. 무역법 301조 등 어떤 형태의 추가 관세가 부과되더라도 이 상한선을 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한국은 지난해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조건으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미국은 지난 3월 한국 등 16개 경제권을 대상으로 과잉생산 관련 301조 조사에 착수했고, 7월에는 강제노동 관련 관세로 한국에 12.5%를 부과한 바 있다.
정부는 대미 투자를 통해 통상 압박에 대응하고 불리한 규제 적용을 막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알래스카 LNG 기자재와 철강 관세 관련해서도 긍정적 답변을 확보해 향후 협상 추이가 주목되는 대목이다.

산업장관 "美, 어떤 형태든 관세 15% 수준 유지 입장 밝혀"
[속보] 산업장관 “대미투자, 관세 압박 관리 차원…15% 상한선 재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