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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인터넷 과의존, 우울·불안 등 정서행동 문제 심화

게시2026년 5월 1일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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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인터넷 과의존 수준이 높을수록 우울, 불안, 주의집중 문제, 사회적 위축 등 정서행동 문제가 심각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위험군은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할 때 초조함과 불안감 같은 금단 증상이 두드러졌다.

부산대 윤미영 교수는 초등학교 4~6학년 316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과의존을 저위험(68.7%), 중위험(26.4%), 고위험(4.8%)으로 분류했다. 고위험군의 우울·불안 점수는 7.782로 저위험군 2.763의 약 3배에 달했으며, 주의집중 문제와 사회적 위축도 유사한 수준으로 높았다.

윤 교수는 초등 고학년 시기의 정서행동 문제가 장기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위험 수준별 맞춤형 개입을 제안했다. 저위험군은 예방 교육, 중위험군은 정서 상담, 고위험군은 금단 증상 완화를 위한 전문 치료 연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인터넷 과의존 유형별 차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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