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화이트, 87분 우천 중단 후에도 마운드 복귀해 퀄리티스타트 완성
게시2026년 6월 5일 03: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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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선발 화이트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1시간 27분의 우천 중단 후에도 다시 마운드에 올라 6회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내린 비로 인해 4회말을 앞두고 폭우로 중단된 경기는 오후 9시 19분에 재개됐다. 선발 투수에게 치명적인 긴 시간 대기 속에서도 화이트는 교체를 거부하고 마운드로 돌아가 150㎞ 안팎의 강속구로 두산 타선을 압도했다.
이미 2회에 2실점한 상황에서도 화이트는 흔들리지 않으며 추가 실점을 막아냈고, 그의 투구는 팀을 향한 책임감과 투혼의 표현으로 평가받았다.

'팀을 위한 헌신' 어깨는 식었지만 의지는 뜨거웠다...87분 뒤 다시 마운드 오른 화이트의 투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