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 상무, 2027시즌 K리그1 라이선스 불발
게시2026년 10월 14일 13:4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천 상무가 2027시즌 K리그1 라이선스를 발급받지 못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10월 12일 열린 클럽자격심의위원회에서 김천 상무의 라이선스 발급 불가를 최종 결정했다. 상무는 2026시즌을 끝으로 김천시와의 연고 협약이 종료된다.
김천시는 상무의 시민구단 전환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천은 2021년 '4+1' 연고 협약을 통해 K리그에 첫선을 보였으나 시민구단 전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심의위원회는 신청 29개 구단 중 김천을 제외한 28개 구단의 라이선스 발급을 승인했다.
김포FC와 충북청주FC는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김포FC는 외부회계감사를 재실시해야 하며 횡령 의혹에 대한 최종 판단은 향후 사법 절차와 감사 결과에 따라 이뤄질 전망이다. 충북청주FC는 2027시즌 홈 개막 30일 전까지 시설 개보수 이행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오피셜]"김천 상무 사라진다" 김천, 2027시즌 K리그1 라이선스 심사 불승인…'횡령' 김포, '시설 문제' 충북청주 조건부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