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테네시주 고속도로서 벌 100만 마리 실은 트럭 충돌
게시2026년 4월 18일 20: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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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 동부 인터스테이트 40번 고속도로에서 벌 약 100만 마리를 실은 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벌들이 도로에 쏟아져 나오면서 일부 출구가 폐쇄됐고, 양봉복을 입은 인력들이 물을 뿌리며 벌떼 통제 작업을 진행했다.
테네시주 교통부는 벌떼가 녹스빌의 고속도로를 뒤덮었다고 알렸으며, 양봉복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 차 안에 머물 것을 당부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운송 중 발생한 예상치 못한 사고로, 향후 대량의 동물을 운송할 때 안전 대책 강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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