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재웅 운영 병원, 업무정지 직후 폐업 신고
수정2026년 4월 12일 09:03
게시2026년 4월 12일 07: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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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운영하던 부천 소재 병원이 업무정지 3개월 종료 직후인 4월 1일 폐업을 신고했다. 2010년 7월 개원해 169병상 규모로 운영되던 이 병원은 2024년 환자 사망 사고로 올해 1~3월 영업을 중단했다.
2024년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로 입원한 30대 여성이 17일 만에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사망했다. 의료진이 환자를 결박한 채 약물 투약 후 경과 관찰을 소홀히 한 혐의로 주치의·간호사 등 5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은 양재웅을 포함한 병원 관계자 7명을 검찰에 송치했으나 검찰은 현재 보완 수사를 진행 중인 상태다. 영업 재개 가능 시점에 폐업을 선택하면서 법적 책임 회피 의도 논란이 제기됐다.

‘손발결박 환자’ 사망한 양재웅 병원, 업무정지 끝나자 결국…
업무정지 끝나자마자…‘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결국 폐업했다
'환자 사망' 양재웅 병원, 3개월 업무정지 끝나자 폐업